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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의 역사는 '콜린 채프먼'이 대학 재학중인 1948년에 오스틴세븐을 독자적으로
개조한 'Lotus Mark. I'으로 지방 트라이얼 레이스에 참가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Lotus Mark. I'은 미려한 스타일을 가진 컴팩트한 머신으로 '경량, 컴팩트'한
로터스의 전통은 지금도 계승되고있다.

로터스의 역사는 콜린 채프먼 (Anthony Colin Bruce Chapman 1928~1982)를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로터스 -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레이스팀과 양산 스포츠카 메이커'로서
F1이나 양산차에서 혁신적인 기술에 의해 레이스팀이나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에
항상 영향을 끼쳐온 존재이기도 하다.

채프먼은 1948년 대학재학중 오스틴세븐을 독자적으로 개조한 '로터스 마크I'으로 지방 트라이얼 레이스에 참가하였다. 그 후, 영국공군을 재대한 후 클럽맨레이스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1951년 채프먼은 알렌 형제와 만나 본적적으로 오리저널 스포츠카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 당시 만들었던 '로터스 마크3'는 오스틴을 베이스로 하기는 했지만 채프먼 독자의 발상을 발휘하여 개조한 미려한 스타일을 가진 컴팩트한 머신으로 '경량, 컴팩트'라고 하는 로터스의 전통은 이 당시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다.

1952년 1울 1일, 친구인 마이클 알렌과 로터스 엔지니어링사(다음해 로터스로 개명)을 설립하였다. 이 다음해 최초의 양산차이기도한 '로터스 마크6'을 발표하였다. 이 마크6은 대호평을 받고 로터스의 기반이 되어주었다.

1957년 런던 모터쇼에서 '로터스 세븐'과 '엘리트'가 발표되었다. '세븐'은 로터스 마크6의
전통을 계승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 '엘리트'는 로터스 최초의 Closed Body를
채택한 GT였다. '세븐'과 '엘리트'는 모두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븐의 경우
현재에도 캐터함이나, 바킨등에서도 오리지널에 가까운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

1962년 런던 모터쇼에서 2시터 오픈인 '엘란'이 발표되었다. '엘란'에는 최초의 로터스 오리지널
유니트인 '로터스 트윈캠'이 탑재되었다.
이후 '엘란'은 북미 및 전세계에서도 발표되어 클로즈드 모델이나 4인승을 추가하여 1973년까지
생산되었다.
1966년 미드쉽 경량 스포츠인 '로터스 유로파'가 발표되었다.

FF용인 르노의 엔진과 미션을 그대로 채용하여 만들었던 유로파는 이후 로터스 트윈캠을
탑재 등 개량을 통해 1975년까지 계속 생산이 되었다. '유로파'는 인테리어나 편의장비의
추가를 통해 퓨어스포츠로부터 GT로서의 성격을 갖게되었다.

이 '유로파'가 개척해놓은 GT의 노선을 계승한 것은 1974년 발표된 4인승 GT
'로터스 엘리트'였다.
4인승에 걸맞는 넓은 실내공간과 호화로운 편의장비를 장비한 '엘리트'는 로트스 최초의
3단 자동미션을 장비한 모델이기도 하다.
이듬해 바디 뒤쪽을 패스트백으로 변경한 '엑트라'라는 모델도 추가되었다.
1982년에는 '엘리드/엑트라'를 변경하여 '엑셀'이 발표되었다.
바리에이션도 풍부하였던 '엑셀'은 1990년까지 생산되었다.

1975년 파리 오토살롱에서 '에스프리'가 발표되었다.

넓은 미드쉽바디로 바로 '수퍼 스포츠'로 불릴정도의 자동차로서 디자인의 거장 이탈리아의 '주지아로'의 디자인으로 발표되었다.
NA 2리터 엔진으로 시작한 '에스프리'는 터보 모델의 추가 등 1987년 커다란 변화를 거쳐 V8 엔진등을 추가되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거쳤으나 기본 구성은 그대로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다.